2013년 3월에 개봉한 백악관 최후의 날, 2016년 3월에 개봉한 런던 해즈 폴른의 후속작. 대통령이 습격당하고, 주인공이자 시크릿 서비스 소속 경호 요원인 마이크 배닝은 대통령 암살사건 누명을 쓰게 된다. 배닝은 누명을 벗기 위해 탈출을 감행하고, 진실을 파헤치게 된다. 이 영화의 감독인 릭 로먼 워는 스티븐 도프, 발 킬머 주연의 펠론과 드웨인 존슨 주연의 스니치를 연출했다. 영화 시놉시스 이번에는 영웅이 무너진다! 시크릿 서비스의 최고 요원 ‘마이크 배닝’(제라드 버틀러)은 임무수행 중 '앨런 트럼불' 대통령(모건 프리먼)을 향한 의문의 사상 최대 규모의 드론 테러가 발생한다. 최악의 드론 테러 사건 후 '배닝'은 대통령 암살사건의 테러범으로 지목되고 국가 영웅은 한순간에 일급 수배자가 되어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