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기억해》는 2018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영회 시놉시스 다른 시간,다른 장소에서 벌어지는 동일한 수법의 범죄 사건이 일어난다. 일명 마리오 네트사건 의문의 연쇄 범죄에 희말린 여교사(한서린)과 한때 경찰였었던 형사,(오국철)과 함께 사건을 파헤지는 범죄 스릴러 고등학교 여교사인 한서린은 결혼을 앞두고 있다. 교무실 책상에 놓여진 커피를 마신후 취하듯 잠들고 있었다. 다음날 아침 마스터라는 발신자가 보낸 한통의 카카오톡 좋은 꿈 꿨어요?. 그리고 셔츠가 풀어진채로 여자의 사진, 바로 본인의 사진이다. 서린은 오래 전 한 사건으로 얽힌 전직형사 (오국철)을 만나게 되고 정체불명의 마스터라는 실체를 파헤지기 시작한다. 한서린의 학교 여학생들도 연쇄적으로 범행의 대상이 시작되는 가운데 마스터라..